중국몽 꾸는 국가들의 최후.jpg
1.스리랑카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가하여 인도양의 중심이 되겠다"
중국몽 자금 빌렸다가 국가파산
돈 못갚으니 함반토타 항구 99년 임대
한국으로 치면 부산항에다가 오성홍기 달아놓고
한국인 출입 막는거
2.파키스탄
"과다르에서 시작하여 베이징까지 가는 철도를 깔겠다"
"일대일로는 파키스탄 인프라구축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주는 아주 좋은 계획이다"
일대일로 시작하자마자 수십만명의
농민공들이 들어와서 단가 후려치기로 오히려
파키스탄 젊은이들 일자리가 줄어들고
파키스탄이 중국에게 빌린 차관이 중국건설사들에게
가고 파키스탄은 빚만 남는 기괴한 현상이 반복됨
그렇게 중국건설사들이 지어준 이슬라바마드공항이
공사끝나자마자 천장이 무너지고 균열이 가는등
개판으로 짓고 런해버림 ㅋㅋㅋ
더불어 중국인 특유의 자기들만의 사회 구성으로
파키스탄 골목상권까지 잠식하고 일자리까지 뺏자
파키스탄 곳곳에서 반중시위와 폭탄테러가
빈번히 나타나는중
파키스탄이 도저히 빚을 갚지 못하자
중국에서는 과다르 항구를 영구임대하기로함
똑같이 중국정부가 허용한 해군,선박만 들어올수있는곳임
3.에콰도르
"중국을 본받고 중국과 협력하겠다"
빚내서 지은 코카코도 댐이 이번에도 중국건설사들의
부실공사로 공사가 끝나자마자 금이가기 시작하고
물이 새는등 빚폭탄+흉물 을 선물받게됨
참고로 중국몽 꾸던 대통령은 중국에게 990억 뇌물
받은것이 탄로남
4.이탈리아
"로마에서 베이징까지 물류수송철도를 깔겠다"
"일대일로를 통해서 유럽 해상,육상 물류허브를 만들겠다"
이탈리아의 소망과는 달리
청두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까지 오는 화물열차가
배로 오는것보다 시간+비용 더드는 비효율적인 방법이었고
중국 열차규격 억지로 맞추느라 건설한 철도에다가
수십조를 때려박은 상태 그리고 건설사는 역시
중국업체들임
이탈리아 대중수출이 대폭 늘어날거라는
중국의 사탕발림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대중수입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수출은 변동이없는
만성적자 구조로 이어나가자 이탈리아에서는
반중감정이 폭발하였고 그 결과 극우정치인
조르자 멜로니가 총리로 뽑힘 멜로니는 곧바로
일대일로 탈퇴선언을함
5.대한민국
"중국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파리가 말에 붙어가듯이 한국도 중국과 함께 하겠다"
한국이 무슨 중국몽???? 하는데
강원도에서 중국발 투자금과 중국 건설사들을 뽑아
거대한 중국 네트워크 타운을 구축하려고 시도한적이
있었음
중국의 행패가 워낙 유명하여
설명은 생략하지만 차이나타운 건설소식에
대한민국 전체가 뒤집어져서 반발하자
계획은 곧바로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