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서려경 교수, 프로복싱 대회 챔피언 올라

순천향대천안병원 서려경 교수, 프로복싱 대회 챔피언 올라



2019년부터 복싱을 시작한 서 교수는 2020년 프로무대에 데뷔했으며, 데뷔한 지 3년 만에 한국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서 교수는 "바쁜 시간을 쪼개 땀 흘려 훈련해 온 시간이 떠오른다"며 "응원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의사와 프로 복서 역할 모두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교수는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를 오래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복싱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3865
더파이팅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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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내숭쟁이  
보호자 까불다가 훅이라도 꽂히면 바로 응급실로 보내버리면 되겟네


3 Comments
나이땈  
진상도 피해가겠네
벨트 걸어놓으면ㅋㅋ
내숭쟁이  
보호자 까불다가 훅이라도 꽂히면 바로 응급실로 보내버리면 되겟네
빨간늑대  
소아과 선생님 스트레스 많이 쌓이셨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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