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천장을 포토샵좀 해달라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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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7069 16 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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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ㅇㅇ  
저 위에 ㅋㅋ님은 저런 류의 사람을 본적이 없는 듯함. 딜 시전하면 돈에 환장한 년이라 할거고, 만원을 생색내듯 던져주고 해놔라고 했을거임. 돈 주지 않았냐며, 포샵 맘에 안든다고 또 지랄했을거임. 애시당초 저런 류는 거래 안하는게 젤 나음. 가족이라 참...앞으로 별 거지같은 소리 계속 듣고 아차하면 얽히게 될거라...성인이 되면 가급적 멀리 떨어져 살길 권함.


10 Comments
MONI  
언니 양심 없음??? 정도를 모르네
Q  
그냥 부모가 잘못 키운것임...  애 하나가 개썅또라이인데 그냥 두다니...
ㅇㅇ  
저 위에 ㅋㅋ님은 저런 류의 사람을 본적이 없는 듯함. 딜 시전하면 돈에 환장한 년이라 할거고, 만원을 생색내듯 던져주고 해놔라고 했을거임. 돈 주지 않았냐며, 포샵 맘에 안든다고 또 지랄했을거임. 애시당초 저런 류는 거래 안하는게 젤 나음. 가족이라 참...앞으로 별 거지같은 소리 계속 듣고 아차하면 얽히게 될거라...성인이 되면 가급적 멀리 떨어져 살길 권함.
ㅋㅋ  
[@ㅇㅇ]
그럼 과하게 부름 됨. 장사하는것도 아니니 정가에 해줄 의무도 없고. 걔가 나를 뭐라하든 전혀 상관없음. 욕을하던 생색을 내던 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면 됨. 비싸게 받고 용돈벌이하거나. 아님 제풀에 나가떨어지데 하거나

여자들은 이런 계산이 참 약한거 같음. 감정적인 대응이 전혀 필요없는 일인데 쓸데없이 감정소모함. 첨부터 내가 손해안보고 대응하는 방법은 널리고 널렸음

윗글에 언니일행이냐고 매도하던데 개웃김ㅋ 늬들이 능지밖에 안되니까 화내는것 밖에 못하지ㅋ 그럼 그냥 예민한년이 되는거임. 예민한년이나 독한년이나 욕먹는건 똑같은데 거기서라도 내 이득이라도 챙겨야지ㅋㅋㅌ
까탈남  
천장ㅋㅋ 백장도 도 넘은건데 천장은 말 다했지
밥먹자  
천장이 건물 천장인줄 알았네 그걸 다 어떻게 해
ㅋㅋ  
언니도 언닌데 동생도 참 말주변 없다.
언니가 저러면 화를 낼게 아니라 바로 '얼마?'라고 되묻고 딜을 시도해야짘ㅋㅋ 그래서 만원이든 과자든 사들고 왔지? 그럼 계산해서 10~20장 골라오라고 하면 되지. 근데도 더 해달라하면 원하는 가격or물건 제시하면 되고.  뭘  싸우고 앉아있냨ㅋㅋ 똑 부러지게 할말만 하면 되지
ㅋㅋㅋㅋ  
[@ㅋㅋ]
언니 친구분이세요??
ㅋㅋㅋ  
[@ㅋㅋㅋㅋ]
와존나감정적인거봐ㅋㅋㅋㅋㅋㄱㅋ ㄱ이런식으로대처가능하다 조언이지ㅋ
뭐래븅신같은게  
[@ㅋㅋ]
글쓴이 언니거나 그외 모자란 그친구들인가봄 ㅋㅋㅋㅋ 샿년들 단체로 쥐약을 쳐먹었나 아님 개념을 세부에 쳐두고왔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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