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콩팥을 원하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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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털었으면 책임을 지든가 싫으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새길 찾아 머뭇거린 순간 이미 결혼생활은 끝난건데 뭘 질질 끌어


12 Comments
보라볼  
강요는 좀..
이슈자자짱  
이건아니지!!!
ㅗㅗ  
헤어져 ㅂㅅ아. 저 시누 말대로 너 애 가진다고 해도 기뻐할사람 저 집안에는 하나도 없어. 지네 엄마 죽이고 생긴 애를 누가 이뻐함. 첨부터 나는 핏줄도 아닌데 맞겠냐하고 내빼야지. 뭔 자신감으로 떼어주겠다고 입을털고 지랄이야
맹수니  
그 입을 왜 함부로 놀려서 ..으이구...남편이 아이가 없어도 된다에 이미 어머니를 선택하셧네요.근데 후기가 궁금함.
ㅋㅋㅋㅋ  
여자 김창열이넼ㅋㅋㅋ 큰소리 뻥뻥 쳐놓고 희망고문 오지네 ㅋㅋㅋ
ㅋㅋㅋ  
아니ㅜ저러다가 부작용이라도 나면 시누가 책임짐?? 남편도 아무 말 못하는걸 왜 지가 나서서 난리야
야봉  
실제로 골수기증의 대참사가 있었더랬죠
원글 쓰니말재로 맡겨놓은건 아니지만
일치해서 기증해주겠다해서 진행했는데
맘 바꿔서 골수 기증받을 아이 죽었다고..
ㅇㅇ  
생각은 바뀔 수 있음 근데 입잘못 놀닌 대가는... 신장 주든가 그집이랑 인연 끊든가. 왜냐면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친거랑 다름없음
 
큰소린 왜 쳤나..
그렇다고 해서 욕하고 저주하는 것도 웃긴거임
다만 아기는 나도 원하는 처지라 이해가되네..
아기 가지기 힘든 사람이 많음
아닐수도 있지 않냔말은 너무 무책임해..
 
입을 털었으면 책임을 지든가 싫으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새길 찾아 머뭇거린 순간 이미 결혼생활은 끝난건데 뭘 질질 끌어
지가 주겠다고 생색은 생색은 다내놓고 이제와서?
본인잘못이지 자업자득임. 시댁탓 하지마 개웃곀ㅋㅋㅋ
줄리  
친자식이었다면 과연 신장 달라고했을까 너무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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