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식구들 때문에 답답해 죽겠어요..

시댁 식구들 때문에 답답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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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시가분들 충청도 분들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8 Comments
맹수니  
난 내가 저러는데,그럴때마다  스스로도 답답함 .근데 한방에 따따따 가 안되 .그게 더 괴로워
ㅈㄱ  
100% 충청도다.
울 시아버지가 저럼!! 돌아버리겠음!!!
ㅇㅇ  
커피 타주고 아니라고 삐지면 개수대에 버려!!! 아님 얼굴에 부어버리던가!! 군대에서도 저지랄했겠어?? 지가할 말 제대로 똑바로 못해서 지가 불이익을 당하고 힘들어봐야 고치지!! 시어머니 저럼 그냥 알아서 시키라고 해!!! 아님 남편보고 시키던지!!!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라고!!! 시아버지가 저러면 남편 통해서만 대화해. 똑띠 말 안하면 가지마. 5살 우리집 딸도 저거보단 나아!!
 
ㅋㅋㅋㅋ답답
저두요  
저희집 신랑이랑 똑닮은  신랑미니미 딸까정....
무심한 신랑이랑 곰탱이같은 딸... 
저도 미쳐버릴것같아요
 
시가분들 충청도 분들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ㅋㅋ  
[@림]
울집 경상돈데 우리집도 저럼ㅋ 나혼자 개답답함ㅋㅋㅋ 아부지도 가끔 욱하시는데 평소에 하시는거 보면 똑같음ㅋㅋㅋㅋㅋㅋ
ㅁㄹ  
[@림]
충청도사람들 성격 엄청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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