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도로 뛰어다닌 20대 여성, '대마초 양성'

이태원 도로 뛰어다닌 20대 여성, '대마초 양성'




 
서울 이태원동 도로 일대를 뛰어다닌 혐의로 입건된 20대 여성에게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했으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A씨는 이날 오전 1040분께 서울 이태원동의 도로를 뛰어다녀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소지품에서 대마초 흡입기를 발견했고 A씨의 동의 하에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A씨는 대마초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귀가 조치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90085?cds=news_media_pc



대마초가 이렇게 가까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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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일상다반사  
마약청정국 이젠 아니야


3 Comments
일상다반사  
마약청정국 이젠 아니야
까탈남  
에고

럭키 96 포인트!

나이땈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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