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V 미국 편돌이 체험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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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 씨발 좀 닥칠 수 없음?

 

2. "안녕하세요, 이 도너츠도 구매하실래요? 세일중인데"

- ㄴㄴ 다이어트 중이에요 (코카콜라 페트, 과자 한보따리 사면서)

 

3. "이게 단가요?, "

- 캔도 하나 줘요

"이게단가요?"

- 라이터도 하나 줘요

"이게단가요?"

- 이게단가요 이게단가요? 민트 내놔 씨발

 

4. "영수증 필요하세요?"

- 네

뒤에 남성 "콜록콜록, 코로나 소리~"

- 여성고객 (후다닥 도망)

"아주머니 영수증..."

- 뒤에 남성 코로나 맥주를 내려 놓으면서 "코로나 맥주 싫어하나보네"

5. "$1.95 에요" 

- 문열고 들어온 손님 "여러분, 차에 기름이 떨어졌는데 제가 돈이 없어요"

- 어쩌라고 좆도 관심 없는데?

 

6. "이거 좋아하세요? 저는 안좋아하거든요"

- 니가 뭐 좋아하는지 좆도 관심없고 얼만데?

 

7.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참 덥네요"

- 씨발 감자칩 얼마냐고

 

8. "강아지를 위해서 사료 구매하시나봐요?"

- 그럼 내가 씨발 무슨 얼룩말 먹일려고 사는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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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글쎄……  
못사는 동네인 듯. 부촌 사람들은 아주 나이스 함.
나이땈  
ㅅㅋ들 ㅈㄴ정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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