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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이웃집초키  
신림동  빌라 시절. . 
아랫집  남자애가 맨날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함. 
 나랑  내  동생. .    보컬 트레이닝  3명 붙어도  안된다  평가.  6개월  지났나?  ㅇ와우ㅡ인디벤드 빰따구  돌려치는  보컬  들리기래  우왁  했는데 알고보니  그  때  그  가망없던  그  인간임 !
덕분에  나와 동생,  연습의  소중함  몸소 체험.


6 Comments
밥뭇나  
모를까봐 친절하게 노래 제목도 적어줌 ㅋㅋ
MONI  
그렉버전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초키  
신림동  빌라 시절. . 
아랫집  남자애가 맨날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함. 
 나랑  내  동생. .    보컬 트레이닝  3명 붙어도  안된다  평가.  6개월  지났나?  ㅇ와우ㅡ인디벤드 빰따구  돌려치는  보컬  들리기래  우왁  했는데 알고보니  그  때  그  가망없던  그  인간임 !
덕분에  나와 동생,  연습의  소중함  몸소 체험.
야봉  
[@이웃집초키]
ㅎㅎ 살던동네 근처인데
신림가서 많이 놀았더랬죠
술마시고 집까지 걸어오고 코스 좋았는데~

럭키 26 포인트!

이웃집초키  
[@야봉]
그 동네를  아시나욬ㅋㅋㄲ  감성도 경험도  최고치  동네ㅎㅎ 그립네요.  저는 그 시절 돈은 없어도  꿈은  이썼는데ㅎㅎ
야봉  
[@이웃집초키]
신대방동이라서..
신림에서 걸어가도 15-20분? 도 안걸렸어요
고개하나 넘어오면 끝..
백화점 근무할때 롯데관악 매장에서도 근무했었었고
고등학교도 인근으로 다녀서..
추억 돋는 곳이죠
저도 미용,분장 전공해서..바디페인팅, 무대분장쪽 일하다가 백화점 화장품 매장 근무하다가
주말에 못쉬고 공휴일이 더 바쁜 일에 현타와서
사무직 전환하려구 자격증 몇개 따서 일반 사무실 경리, 셈사삼실 근무하다가 시집가서..있다가
지금은 분식체인 하는데..사람앞날 아무도 몰라요
돈이 상대적인거라서..잘 버는 만큼 또 크게 나가고
잘 쓰게되더라구요
뭐 이래사나 저래사나 행복하게 내가 즐겁게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해요
꿈..이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요
내일 무사히 눈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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