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 본인이다
사진 본인임
호주 워홀 시절
H&M에서 30불인가 주고 산 청자켓이고
청바지는 기존에 있던 바지임
사들고 집에 왔는데 바지랑 색이 같아서 사진 찍어서
친구들 단톡에 올린건데
이샠기들에 에타에 올리면서 퍼짐
이후 한국 귀국해서
25키로 빼고
현 여친이랑 첫 데이트 때
저 청자켓에 슬랙스 입고 안에 흰티 입고 단추 다 풀고 나감
처음엔 개빡쳤는데
본인 최고 아웃풋이라 생각하고
가끔 글 올라오면 여친이랑 같이 보면서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