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친위대였던 남자의 유대인학살 회고

나치친위대였던 남자의 유대인학살 회고




한스 프리드리히는 유대인 학살에 대해서 반성하지는 않았지만, 네오나치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에게 홀로코스트는 엄연히 존재한 역사적 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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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치즈치즈  
홀로코스트는 유대인이 예.수님을 죽인 핏값입니다.
유대인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라고 하면서 그 핏값을 우리 자손들에게 돌린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은 2천년간 나라도 잃고 떠돌면서 죽임당하고 박해받았던 겁니다. 나치의 홀로코스트는 그 중에 하나였지요
복음의 기회는 이방인들에게 먼저 전해지게 되었고,  땅끝까지 복음의 기회가 다 주어져서 천국백성의 수가 차면 이스라엘을 고토로 독립시켜 이스라엘도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ㅡㅡㅡㅡㅡ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마태복음 27:22‭-‬26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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