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물의 길 ' 런던 시사 반응
most beautiful film Ive ever seen. It is an experience that needs to be seen on the big screen & in 3D. I absolutely loved it & I cant wait to watch it again. Its a masterpiece in terms of technical wizardry. Easily my favourite film of the year.
(역대 가장 아름다운 영화다. 큰 화면과 3D로 봐야하는 경험이 필요한 영화다. 다시 보고 싶다. 기술적인 효과 측면에서 마스터피스다. 금년 최애 영화)
Avatar: The Way of Water is a never-ending visual spectacle.
It’s a better, more complex story than the first with solid emotion but the characters could grow a bit more. It’s definitely long, running on incredible visuals & techniques which are 3D’s best. being more than 3 hours long, is both fulfilling and indulgent. It still ends wanting you to know a third is coming. Constantly a visual feast, creative plays with frame rate, and never boring despite. Overall, I liked it.
(끊임없이 이어지는 비주얼 스펙타클의 연속이다. 1편보다는 더 향상되고 복잡한 스토리이고 감정도 풍부하지만 캐릭터들은
좀더 구축이 될 필요가 있다. 러닝타임이 당연히 길게 느껴지고 3D로 보면 최상인 비주얼과 테크닉들이 엄청나다. 3시간 이상되는 영화이지만 만족스럽고 몰입도가 높다. 3편이 더 기다려지게 만드는 영화다. 비주얼 향연의 연속이고 하이 프레임 레이트를 통해 창의적인 씬들이 나오고 절대 지루하지 않다. 전반적으로 좋았다)
Dont you think youve seen #Avatar think again. Only repeat from the OG is that never experienced anything like it awe. Better than 1st? Easily. The 3D water world & creatures are so surreal it is downright moving. Theres a major Titanic homage. (1편보다 당연히 낫다. 수중에서의 3D 해양 및 크리처 씬들은 초현실적이고 감동적이다. 타이타닉 오마쥬도 보인다)
Pretty incredible. I had faith James Cameron would raise the bar w/ the effects but these visuals are mind-blowing. One stunning frame after the next. But the thing I dug most is how the technical feats always feel in service of character & world-building. (꽤나 인상적이다. 제임스 카메론이 기술적인 효과를 한단계 올릴거라고 생각했지만 비주얼들이 실로 엄청나다. 놀라운 프레임들이 이어진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기술적인 효과들이 캐릭터와 전체 유니버스 구축과 잘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Liked it, didnt love it. The good news is that 3D is good again (yay!), and the action is pretty incredible (especially in the final act). But many of the storylines feel like they have to stop and start, and the high frame rate was hit & miss for me (좋았지만 아주 좋지는 않았다. 3D를 여전히 좋다는 것이고 액션도 꽤 대단하다. (특히 마지막 3막에서). 하지만 스토리라인은 중간에 끊었다가 다시 시작해야할 필요가 느껴졌고 하이 프레임 레이트 (hfr)은 나에겐 별로였다)
FAMILY IS BLUE. James Cameron does it again! Changing cinema with EPIC EMOTION… it’ll win 12 Oscars at least. Wow- this isn’t just another movie, it’s the BEST film ever! A fitting end to Neytiri’s journey, while also setting up what’s nex (패밀리가 블루다 ! 제임스 카메론이 다시금 일을 냈다. 장엄하고 서사적인 감정으로 시네마를 바꾸었다. 최소 12개 오스카를 탈듯하다. 단순히 영화가 아니고 역대 최고 영화다. 네이트리의 여정에 아주 적합한 엔딩이고 다음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 이건 인디와이어 평이라서 신뢰가 더 가네요
I’m almost convinced James Cameron shot #AvatarTheWayOfWater on another planet. The film is absolutely stunning and immersive. It’s long but I was completely engaged all the way through. Much like #avatar 13 years ago, this film is a cinematic achievement and a must see event! (카메론이 다른 세계에서 이 영화를 찍은것이 확실하다. 영화는 그야말로 놀랍고 대단하다. 러닝타임이 길지만 끝까지 몰입도가 높았다. 13년전 아바타처럼 이 영화는 시네마적인 업적이고 꼭 봐야하는 영화다)
Never bet against @JimCameron . His #AvatarTheWayOfWater surpasses the original on every level. Incredible visuals, but a much more emotional connection to the characters and story. The final hour is Cameron flexing every muscle, reminding blockbuster filmmakers how it’s done. (제임스 카메론은 역시 믿고보는 감독이다. 아바타 속편은 1편에 비해 모든면에서 능가한다. 대단한 비주얼이 나오지만 전보다 캐릭터들과 스토리와 감정적으로 연결고리가 높아 좋다. 마지막 1시간은 카메론이 모든면에서 그의 역량을 보이면서 블록버스터 감독들에게 그의 진가를 과시한다)
ITS incredible. Stunning, mesmerising filmmaking mixed with immense worldbuilding and storytelling, The Way of Water is truly awe-inspiring. LOVED being back on Pandora and can’t wait to return. (인크레더블. 대단하고 매혹적인 영화 연출과 거대한 유니버스(월드) 구축 및 스토리텔링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 경외스러운 영화다. 다시금 판도라에 돌아와서 좋았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
Happy to say #AvatarTheWayOfWater is phenomenal! Bigger, better & more emotional than #Avatar, the film is visually breathtaking, visceral & incredibly engrossing. The story, the spectacle, the spirituality, the beauty - this is moviemaking & storytelling at its absolute finest. This is James Cameron leaning right into that Cameron playbook. There are Titanic vibes, True Lies vibes, Abyss vibes, Terminator 2 vibes - it is Cameron in top form, matching tremendous visuals w/ a VERY entertaining & emotional story that leaves you wanting more. LOVED! I felt similar after #AvatarTheWayOfWater than I did after #TopGunMaverick in that it reminds you why we love movies & why we anticipate big spectacle on the big screen. When it lands on all levels, there’s nothing sweeter. This one entertains BIG time. Truly, a memorable ride (대단하다는 평을 할수 있게되어 기쁘다. 1편보다 스케일이 더 크고 향상되고 더 감정적인 영화다. 비주얼적으로 숨을 멎게하고 몰입도 높고 실감난다. 스토리와 스펙타클과 영혼 및 아름다움이 다 어우러진 - 영화 제작 및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정점에 이르른 느낌이다. 카메론의 정석대로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한 영화다. 타이타닉이나 트루 라이즈나 어비스나 터미네이터 2 영화들의 감성도 보인다 - 카메론이 정점에 선 영화이고 비주얼과 아주 엔터테이닝하고 감정적인 스토리로 인해 더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다. 아주 좋았다. [탑건 매버릭]을 보고난뒤 느낌과 비슷하게 이번 속편도 그런 느낌이 들었고 왜 우리가 영화를 좋아하고 왜 우리는 스펙타클 영화를 커다란 화면에서 봐야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모든면에서 뛰어나면 이보다 좋을순 없다. 이 영화는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엄청나다. 진정 기억에 오래남을 라이드다 )
CG를 한단계 더 올렸고 분노의 질주 영화들보다 더 많이 가족을 언급한다. 새로운 캐릭터들은 아직 덜 묘사되고 구축이 덜 되었지만 판도라는 기적적으로 잘 구현을 했고 수중 장면은 정말 아름답고 마지막 3막은 엄청난 액션이 나온다. IMAX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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