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어버이날 이웃간 소음 문제로 다투다가 사망한 사건 근황 (스압)
그래서 사건 당일에 집주인과 함께
소음의 원인을 알아보려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집으로 간 피해자
더욱 가슴아픈 건 살해당한 그 날이
바로 어버이날이자 종호씨의 생일
이었다고 함..
-처음에 소음 때문에 이웃간 살인사건 났다는 기사 났을때 사람들 반응.....
요약
저번달 어버이날 이웃집과 소음 문제로 다투다가 칼에 21방 맞고 살해당한 남성이 있었는데
취재도중 이웃들은 소음을 들어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됨 당사자들간 통화한 녹취파일에서 나온 소음의 정체를 유추해본 결과
소음의 정체는 가해자 집 보일러 소리로 추정되고 그거때문에 허무하고 고통스럽게 죽었다는것
현재 피해자의 유족은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