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파자마…” 조용하던 '빅뱅' 탑, 여배우와 열애설 터졌다
-'빅뱅' 탑, 여배우와 세상 다정한 모습으로 포착
-'빅뱅' 탑, '러브캐처2' 출신 김가빈과 열애설
-'빅뱅' 탑, 여배우와 세상 다정한 모습으로 포착
-'빅뱅' 탑, '러브캐처2' 출신 김가빈과 열애설
그룹 '빅뱅' 탑(33·최승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Mnet '러브캐처2' 여성 출연자 김가빈(23) 씨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탑과 김가빈 씨 열애설 의혹이 제기됐다. (원문)
![](https://www.issuya.com/data/editor/2005/988422195_NX9emUlC_1482573f15e28e605426c05a81b4fe271c5eb0ca.webp)
증거 사진도 있었다. 먼저 김가빈 씨는 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탑은 김가빈 씨 어깨를 감싼 채 미소를 짓고 있었다.
![](https://www.issuya.com/data/editor/2005/988422195_q71jBQzy_94dc38d83145f8cfb74f15c8af0e8680480c6899.webp)
![](https://www.issuya.com/data/editor/2005/988422195_7LRPpSz1_465c6c3937c393f1cc5fee703b7cb9b3bd4f46b4.webp)
이뿐만이 아니었다. 두 사람 모두 오션 뷰가 보이는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커플 파자마를 입고 있기도 했다. 이 게시물들은 삭제된 상태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김가빈 SM C&C 소속이네", "둘이 사귀는 건데 이게 잘못이냐", "10살 차이", "알아서 하겠지 무슨 상관이냐"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월 김가빈 씨는 Mnet '러브캐처2' 출연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