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안 쓰고..” 얼마 전 카페 오픈해 직접 다 하고 있다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직접 화환 보내며 축하
-알바생 없이 카페 운영하고 있다는 아이돌 출신 가수
이하 하민우 씨 인스타그램
아이돌 멤버 2명이 카페를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돌 멤버 출신 가수의 카페 오픈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강동구에 있다는 해당 카페는 아르바이트 없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 오픈 소식을 전한 가수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 씨와 하민우 씨다. 하민우 씨는 SNS에 "대표 문준영, 이사 하민우"라고 적었으며 광희, 임시완 씨 등 지인이 보낸 화환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준영 씨는 "제아(ZE:A) 멤버인 민우는 항상 가게에 있다. 직원과 알바를 쓰지 않으며 직접 다 해드린다"라며 카페 운영 상황을 전했다.
지난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문준영 씨와 하민우 씨는 각각 공연 기획자,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준영 씨 페이스북
출처 https://issuya.com/bbs/write.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