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 중인 바이낸스 US, “제미니 거래소의 거래량 웃돌아”
코인사냥
<3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출시 후 약 10일을 맞이한 바이낸스 US(미국판 바이낸스) 거래량이 미국의 거래소의 하나인 제미니(Gemini)를 이미 넘어섰다.
제미니는 윙클보스(Winklevoss) 형제가 운영하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규정 준수를 중요시하는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눈에 띄는 거래량은 아니지만, 미국의 주요 거래소이며, 출시 직후의 바이낸스 US가 거래량을 넘은 것은 수요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음을 나타낸다.
거래량이란, 일정 기간중에 성립된 거래수를 나타내는 값으로 거래량이 낮을 경우, 그 종목의 유동성이 낮은 것을 의미한다. 즉 유동성이 낮으면, 예상대로 매매할 수 없는 리스크가 높아지기 때문에, 거래량이 일정한 고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현재, Cointmarketcap 상에서는 바이낸스 US의 데이터는 표시되지 않지만, 곧 제공될 것이다.
창펑 자오는 트위터에서 “예전의 바이낸스 보다 빠른 페이스로 성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ローンチ後、約10日を迎えるバイナンスUSの出来高が米国で展開する取引所の一つGeminiを既に上回った。CZ氏はその成長率の速さをツイッター上で伝え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