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한글①] '반대를 위한 반대' 한글 탄생 가로막다
[위기의한글①] '반대를 위한 반대' 한글 탄생 가로막다
[편집자주]한글은 세종대왕이 1446년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해 반포한 문자다. 오늘날 우리가 한글을 사용하기까지 많은 위기가 있었다. 양반의 반대, 일제 강점기 등 무수한 한글 말살 정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뉴스1은 다가오는 573돌 한글날(10월9일)을 맞아 창제 시기부터 현재까지 한글의 위기를 살펴보고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글의 위상을 조명하는 기획연재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