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박재범이 자기 얼굴 타투로 새긴 팬 만나자 보인 반응
- • 박재범 얼굴 애니메이션 형태로 다리에 타투 새긴 팬
- • 박재범, 사인해주며 즐거워하는 모습 보여
박재범 씨가 자신의 얼굴을 타투로 새긴 팬을 만났다.
지난 19일 박재범 씨는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다리에 내 애니메이션 문신을 새기고 사인 문신도 할 것이라고 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재범 씨는 자신의 얼굴이 타투로 새겨진 다리에 사인을 했다. 그는 "이건 사랑이다"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부럽다", "나도 오빠 이름 새긴 타투가 있다", "기분 좋겠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일본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는 "진짜 똑같다"는 의견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같은 날 박재범 씨는 월드투어로 헬싱키에서 공연하는 영상을 함께 올렸다.
박재범 씨는 MBN 예능 프로그램 '사인히어'에 출연하는 등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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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ark / 박재범 ($hway bum)(@jparkitrighther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0월 19 1:06오전 PDT
출처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7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