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말포이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 유튜브, 민호타우르스
- • 말포이 역을 맡았던 톰 펠튼, 올해(2019년) 33살
- •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엠마왓슨 사진을 올리기도
영화 해리포터에서 드레이코 말포이 역을 맡았던 톰 펠튼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8일 톰 펠튼은 개인 SNS에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톰펠튼은 토론토에 있는 해리포터 테마 상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하 영화 해리포터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액자 앞에서 사진을 찍었고 완전히 바뀐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7년생인 톰 펠튼은 한국 나이로 따지면 올해(2019년) 33살이다. 과거 앳된 모습의 말포이를 기억하던 팬들은 폭풍성장(?)한 그의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톰 펠튼은 인스타그램에 해리포터에 함께 출연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엠마왓슨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해리포터'의 인기는 스핀오프작 '신비한 동물사전'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이미 1편이 개봉했고, 총 5편의 시리즈가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