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베푼 기사에 텀블러·손편지로 보답한 대학생
깜빡하고 카드 놓고 타서 요금 못 내니까 다음 정거장에 내린다고 요청.
기사가 괜찮다고 안 내려줌
다음날 자필 편지와 선물 들고 버스 회사 방문
안 그래도 살기 빡빡했는데 서로 감동함
깜빡하고 카드 놓고 타서 요금 못 내니까 다음 정거장에 내린다고 요청.
기사가 괜찮다고 안 내려줌
다음날 자필 편지와 선물 들고 버스 회사 방문
안 그래도 살기 빡빡했는데 서로 감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