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부모님의 이중성

친정 부모님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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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  
빌붙은 사람 특 : 빌붙어도 되는 사람한테만 그런다.
뜯기는 사람 특 : 세상불만 가득하지만 정작 말 한마디 못하고 지혼자 정신승리에 결국 또 도와줌.(주변인들이 라무리 말려도 안듣고 결국 또 돠줌)
결롬 : 또이또이. 누구하나 더 불쌍하고 자시고없더라.


8 Comments
허허  
울집은 장녀인 나한테 그집귀신이라고 뭐 안 바라고 내 남동생은 집안의 대를 잇고 어쩌고 하는데... 착한 내동생은 물욕이 없어서 그런지 그나마 있는 유산도 반반이라고... 내가 바쁜 부모님대신 동생을 잘 키웠나보네요ㅋㅋ
 
자식 차별하는 집 보면, 받고 자란 작식들이 부모한테 잘 해주는 놈들 없더라. 꼭 부모사랑 못 받은 자식들이 부모 끊어내지 못해서 속병 생김.
네모  
누가 우리집 써놨어?
야봉  
왜 말 못하고 살아요..
속병들어요..시원하게 얘기하고 연 끊어요
 
 
부양의무 없음 연끊고사시길ㅡㅡ 낳았다고 다 부모는아님 양심도없어 진짜 쯧
1111  
울집이랑 반대네... 우리누나는 서울로 대학 대학원 보내주고 난 서울쪽 합격해도 안보내주고 계속 집안일 해야한다고 지방에 남아있어라하고 짜증나서 독립했는데 코로나시국에 어렵게 사회에 나가 일하는데 누나한테 한달에 50만원 보내라고해서 너무 눈물나고 짜증나서 난 돈좀 벌면 인연 끊고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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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붙은 사람 특 : 빌붙어도 되는 사람한테만 그런다.
뜯기는 사람 특 : 세상불만 가득하지만 정작 말 한마디 못하고 지혼자 정신승리에 결국 또 도와줌.(주변인들이 라무리 말려도 안듣고 결국 또 돠줌)
결롬 : 또이또이. 누구하나 더 불쌍하고 자시고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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