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 단체 카톡방 대참사
최성식 페이스북
중앙행정기관 출입기자는 일반 회사로 치면 최소 과장급 연차가 가고, 보통은 차장급이며, 부장급도 많다.
보건복지부 기자단 카톡방에 모 경제신문 기자가 자신의 성기 사진을 금일(3일) 오후 4시 50분경 실수로 업로드 했는데, 사진 삭제 시간 놓쳐 삭제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게 우리나라 언론이다.
*여러분 이건 공유를 많이 해주세요. 아무도 보도를 안 할테니까요.
진짜 가지가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