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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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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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일상다반사  
와 열받아서 서운하다 말하니 아버지가 보인다고 연을 끊자 했대 그래 한 번 버린 자식 두 번은 못 버리겠냐
마델  
[@일상다반사]
저도 그 말이 제일 열받네요 찾지를말던가 지가 생각난다고 찾아놓고선 그럼 아들이 아무 원망도없이 아이구 엄마 전화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럴줄알았나..
그 원망 다 감당하고 서로 조금씩 풀어가야지 이거 무슨 아들 두번죽이는꼴..
두둥요정  
진짜 보고 싶었다면 어머니가 직접 왔을텐데 그렇게 간절하게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예전 처럼 죽었다고 생각하고 본인 인생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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