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숙소 취소 100%환불 vs절대불가 업체

태풍 숙소 취소 100%환불 vs절대불가 업체

5 2425 2 익명

늦은 휴가로 5,6,7 휴가를 정했는데

역대급 태풍이 온다니?!!!!!

숙소예약 취소 한다고 전화했는데,

절차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

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엔 2박에 대한 결제를 네이버에서 예약함.

네이버에서 숙소 결제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펜션을 결제할 때 네이버와 펜션 이렇게 계약되는 구조가 아니라, 

(고객ㅡ네이버ㅡ야놀자ㅡ펜션 주인 ) 이런 식으로 계약이 되는 구조라서 펜션주인이 취소해주고 싶어도 취소가 안되고, 직접 야놀자 네이버 예약팀 관리자랑 통화해야 됐음.

야놀자 측은,

전국적인 태풍주의보가 있어도 결항이 아닌 이상 자기네는 전일 환불은 절대로 안 된다고 해서 6시간인가 계속 기다리면서 통화하다가 결국 안 된다고 들었음. 

생각해보니 일정을 변경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러면 일정변경은 되냐고 물어서 2시간 인가 지나서 다음번 환불은 안 되는 조건으로 다시 예약한 후, 기존 예약 취소해줌. 환불불가, 예약변경까지 총 6~7통의 전화와 8시간 정도 걸렸음.

혹시 다음번에 숙소 예약할 경우는 네이버로 검색해도 펜션으로 직접 전화해서 다이렉트로 계약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중간에 중계사이트 끼었을때 절차가 더 복잡함. 펜션주인 분도 본인한테 다이렉트로 주문 할 경우 일정변경이나 이런 부분 본인이 조절 할 수 있는데, 중계업체 끼면 거기서 처리 되야하는 부분이라서 본인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음.

반면 야놀자가 아닌 캠핑톡 이라는 곳을 중계업체로 끼고 계약된 글램핑장의 경우

(고객ㅡ네이버ㅡ캠핑톡ㅡ글램핑장)

 사장님께서 불편함 없이 고객 패널티 없이 환불 절차 진행을 바로 도와주셨음. 통화하자 마자 1시간도 채 안 되서 숙소 사장님께서 바로 조율해주셨음. 

사장님과 중계업체 사이에서 조율되는 부분이 중소업체인 캠핑톡은 조금더 유연한 느낌이었고, 야놀자는 배째라는 느낌이었음. 만약에 다음 일정으로 예약 변경 안 했으면 역대급 태풍이 와도 천재지변의 예외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야놀자 측은 

100%의 확률로 수수료 빼고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임.

네이버에서 2건의 숙소 예약 취소 환불 진행을 각각 다른 중계업체를 끼고 진행하다보니 극명하게 일처리 방식에서 차이가 났음.  

배째라는 야놀자 vs 태풍 상황 반영한 캠핑톡.

캠핑톡 홍보가 아니라 야놀자를 까는 거임.

앞으로는 절대로 야놀자 이용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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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익명  
나라가 이정도로 들썩일정도면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손해는 보겠지만...


5 Comments
익명 2022-09-08  
천재지변에 의한 취소사유 이런거 없나???
익명 2022-09-08  
야놀자 이런 사이트는 없어져야함 진심
익명 2022-09-05  
나라가 이정도로 들썩일정도면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손해는 보겠지만...
익명 2022-09-04  
100퍼 환불되면 그래도 다행이네요.  휴가를 집콕하며 보내는건 슬프지만..
익명 2022-09-04  
오 무료취소되면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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