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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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족 중에 상 당하신 분이 있어서 

카톡으로 앞서 여러 대화를 했고.

결국 방문 못 하게 되어서 카톡송금하기로 봉투에 담아서 부의금 전송했습니다. 부의금 보내면서 따로 말은 안하고, 봉투전송하기만 했습니다.

10분쯤 후에 봉투송금받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은 없네요.

서운한 감정이 드는거는 제가 예민한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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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익명  
상주가 되면 상중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슬프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손님들도 맞아야하고.. 그러다가 위처럼 깜빡하고 잊을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싶은거면 발인후에 부조하세요. 상주의 위로와는 상관이 없이 부의금 시기는 늦겠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대로 서운해 할 수도 있습니다.


12 Comments
익명 2022-08-08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구나...
익명 2022-08-07  
카톡 봉투받기도 정신없이 받았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정신없는 시간이 지나갔을 수도 있구요.

차라리 얼굴보고 부의금 주거나 방문 후에 부의금을 줬던거라면 고맙다는 말은 따로 바라지 않았을텐데
카톡으로 상대방 돈 받는 행위가 바로 보여서 더 신경 쓰였던듯..
익명 2022-08-06  
나중에 연락올거에요 저도 장지까지 다 모시고 연락을 드렸거든요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익명 2022-08-06  
내 지인분들도 연락없는 경우들 있었는데..  다들 부의금받으면 나중에 연락하나요?
익명 2022-08-06  
발인후 연락 올꺼에요 고맙다구..
익명 2022-08-06  
상중이라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부분은 이해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다 끝나고도 몇일 안에 연락 없다면 예의 없는 인간.

그런데 아쉬운 점은 위로의 말이라도 간단하게 같이 보내셨으면 어땠을까 생각 드네요.
익명 2022-08-05  
돈을 주든 빌려주든, 받는 입장은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게 일반적이겠죠. 그치만 상대는 지금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란 점을 이해하시면 ...
익명 2022-08-05  
위 글에서 상황 설명이 구체적이지 못했는데요.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장례는 따로 치루지 않고 가족만 모여서 화장하고 간소하게 해서 친척, 친구포함 다른 사람들도 부르지 않았습니다.
가족간에 충분히 애도하고 슬퍼할 시기에 고맙다는 말은 바라는게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익명 2022-08-13  
장례 끝나고 나면 인사할거에요 간소하게 하더라도 가족을 잃은 슬픔은 크니까요
익명 2022-08-05  
예민한 게 아니라... 이상하네요.

그게 왜 서운하죠?
익명 2022-08-04  
부의금 보내고 따로 말씀 안하셔서 똑같이 하신걸지도 모르고 상중이라 정신 없을듯요. 나중에 발인 후 카톡하실지도 모르죠
익명 2022-08-04  
상주가 되면 상중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슬프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손님들도 맞아야하고.. 그러다가 위처럼 깜빡하고 잊을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싶은거면 발인후에 부조하세요. 상주의 위로와는 상관이 없이 부의금 시기는 늦겠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대로 서운해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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