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한마디가 필요한데..
가족이아프고 간호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당연히 해야지 하다가도
기간이 길어지고 하니 힘이 드는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전 나머지 가족들이
부담이 안가게끔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 한마디 말을 해주는게 어려운건가 싶더라구요..
바라고 하는건 아닌데 너무 나몰라라 하는것 같아서요
너무 속상해서 여기로나마 글을 한번 남겨보아요..
가족이아프고 간호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당연히 해야지 하다가도
기간이 길어지고 하니 힘이 드는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전 나머지 가족들이
부담이 안가게끔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 한마디 말을 해주는게 어려운건가 싶더라구요..
바라고 하는건 아닌데 너무 나몰라라 하는것 같아서요
너무 속상해서 여기로나마 글을 한번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