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할매 라는 고민상담 프로그램 보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상담해주시는 내용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너무 할머니들이라 마인드가 옛날스러운 느낌이랄까요.
상담가서 더 답답해질것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세분다 캐릭터가 있으신것 같은데,
저는 그중에 나문희 할머니는 좋네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상담해주시는 내용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너무 할머니들이라 마인드가 옛날스러운 느낌이랄까요.
상담가서 더 답답해질것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세분다 캐릭터가 있으신것 같은데,
저는 그중에 나문희 할머니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