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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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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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14 KOSPI 2,921.92(-1.36%) 美 금리 인상 우려(-), 한국은행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금리 인상 우려 지속 및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937.61(-24.48P, -0.83%)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944.97(-17.12P, -0.5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키웠고, 2,920선 부근에서 움직였음. 오후 들어서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장 막판 2,914.73(-47.36P, -1.6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2,921.92(-40.17P, -1.36%)에서 거래를마감.


연준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이주열 한은 총재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등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하면서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하락.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 외국인은 나흘만에 순매도 전환,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0,000계약 가까운 순매도를 기록.


라엘 브레이너드 美 연준 부의장 지명자는 지난밤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통화정책은 경기 회복을 지속하면서 인플레이션을 2%로 끌어내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의 가장중요한 임무"라고 강조.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올해 3월부터 3회 인상을 지지하며, 4회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는 모습을 보였음.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올해 3회 금리 인상을 예상.


한국은행은 금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0.25%p 인상했음. 이주열 총재는 기자 설명회를 통해 금일 금리를 인상했지만 성장과 물가 상황, 앞으로의 전망 등을 보면 실물에 비해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발언. 아울러, 1.50% 수준으로 금리를 인상해도 통화 긴축 수준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추가금리 인상이 가시화되는 모습.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542명, 위중증은 659명을 기록.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409명으로 또다시 최다를 기록. 금일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이 21일께 50% 넘어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도에따라 내달 말 확진자는 최대 3만명, 위중증 환자는 1,700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음.


일본, 중국, 홍콩,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000억, 2,462억 순매도, 개인은 8,13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800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6,080계약, 3,499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원 하락한 1,187.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9.1bp 상승한 2.044%, 10년물은 전일 대비 5.6bp 상승한 2.45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전일대비 25틱 내린 108.35 마감. 은행과 자산운용이 각각 5,401계약, 1,861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6,741계약, 1,522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0틱 내린 121.86 마감.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1,493계약, 321계약 순매도, 보험과 은행은 각각 1,105계약, 58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셀트리온(-12.31%), 카카오뱅크(-5.22%), LG화학(-5.17%), 카카오(-2.90%), 삼성SDI(-2.85%), POSCO(-2.45%), 카카오페이(-2.38%), 삼성바이오로직스(-1.73%), NAVER(-1.72%), 기아(-1.30%) 등이 하락. 반면, LG전자(+0.34%), 현대모비스(+0.20%)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의료정밀(-4.52%), 의약품(-3.85%), 은행(-3.75%), 건설(-2.18%), 전기가스(-2.17%), 화학(-2.16%), 기계(-1.99%), 철강/금속(-1.95%), 서비스(-1.70%), 운수창고(-1.65%), 비금속광물(-1.62%) 등이하락.


마감 지수 : KOSPI 2,921.92P(-40.17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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