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주식

11/25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0 143 1

제목 :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1/25 KOSPI 2,980.27(-0.47%) Fed 긴축 경계감(-), 한국은행 금리 인상 및 내년 1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의사록 공개,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美 국채금리 안정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996.74(+2.45P, +0.08%)로 강보합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하락 전환했고, 낙폭을 키워 오전 한때 2,973.24(-21.05P, -0.7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2,980선 초중반에서 움직인 끝에 결국 2,980.27(-14.02P, -0.47%)에서 거래를 마감.


美 Fed 긴축 경계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및 내년 1분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원/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음. 외국인은 현, 선물 시장에서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은 사흘째 순매도를 지속.


지난밤 美 10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5.0% 상승.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Fed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상회했고, 1990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7만1,000건 감소한 19만9,000건으로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 물가지표와 고용지표 호조에 더해 FOMC 의사록에서는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시장 예상보다 더 빨리 기준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점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짐.


한국은행은 금일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연 1.00%로 0.25%P 인상. 이주열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8월과 11월 두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성장과 물가흐름을 비춰볼 때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기준금리 수준은 여전히 완화적이라면서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다고 밝혔음.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38명, 위중증 환자는 612명을 기록. 사망자는 39명이 발생해 누적 3,401명을 기록.


일본, 홍콩, 대만이 상승했고, 중국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7억, 1,486억 순매도, 개인은 2,01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931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556계약, 3,637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7원 상승한 1,190.2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8.0bp 하락한 1.933%, 10년물은 전일 대비 4.6bp 하락한 2.34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4틱 오른 108.64 마감. 외국인이 5,157계약 순매수, 자산운용은 5,66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5틱 오른 123.35 마감. 금융투자가 3,54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22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LG전자(-2.33%), 삼성SDI(-2.05%), 삼성물산(-1.74%), SK하이닉스(-1.67%), 삼성전자(-1.47%), POSCO(-1.25%), 기아(-1.20%), LG화학(-1.07%), 현대모비스(-1.03%)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페이(+18.31%), 카카오뱅크(+4.95%), 카카오(+2.81%), NAVER(+0.51%)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섬유/의복(-2.44%), 전기/전자(-1.45%), 보험(-1.36%), 종이/목재(-1.34%), 유통(-1.32%), 운수창고(-1.12%), 철강/금속(-0.93%), 건설(-0.92%), 제조(-0.92%), 기계(-0.83%), 음식료(-0.80%), 화학(-0.54%)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광물(+3.70%), 은행(+3.57%), 의료정밀(+1.62%), 금융(+1.32%), 서비스(+0.16%)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980.27P(-14.02P/-0.47%)



신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