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상 갔던 그 종목, 사 보았습니다.
이렇게 무섭게 올라가는 주식을 보면 누가 이런 주식을 사는가,
이건 신의 영역이 아닌가 하다가도...
나도 이런 주식 한번 가져보고 싶은데...
쫄리니깐 1주만 한번 사봅니다.
그리고는 쫄려서 바로 팔아 버립니다.
개미 눈물만큼만 먹어봅니다.
다행히 작지만 달콤한 수익을 맛봅니다.
금요일에 변동폭 30% 장끝나기 막판에 아래로 VI 두번 걸리고,
공포에 다들 미친듯이 던져댑니다.
월요일엔... 볼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