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흑인 시어머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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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루나  
울 시엄마도 흑인이신뎅 맨날 나보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 귀한 딸이라고 나도 시엄마를 Momma라고 부르고 시댁식구들 다 나한테 너무나도 잘해주는데 살면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챙겨본적 없다는말에 시엄마가 눈물흘리면서 매년 생일 챙겨주겠다고 여태동안 못챙겼던거 다 챙겨주시겠다며 진짜 그약속 계속 지키시는 분.  시엄마가 잘해주니깐 나도 시댁에 같이 잘하게 되더라 시댁식구들 같이 사진찍을때 불 다 켜고 찍어야하고 같이 사진찍으면 나만 허옇게 백인처럼 나와서 그게 좀뻘쭘하지만 ..


6 Comments
퍼킹니거  
퍼킹니거는 노예지
규슬파파  
너무나 유쾌한 가족인듯... 어머니 감성이 묻어나네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ㅇㅇ  
좋냐?
KR9  
[@ㅇㅇ]
매우 유쾌하고 좋은데 왜? 부럽냐?? ㅎ
22  
존잼
루나  
울 시엄마도 흑인이신뎅 맨날 나보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 귀한 딸이라고 나도 시엄마를 Momma라고 부르고 시댁식구들 다 나한테 너무나도 잘해주는데 살면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챙겨본적 없다는말에 시엄마가 눈물흘리면서 매년 생일 챙겨주겠다고 여태동안 못챙겼던거 다 챙겨주시겠다며 진짜 그약속 계속 지키시는 분.  시엄마가 잘해주니깐 나도 시댁에 같이 잘하게 되더라 시댁식구들 같이 사진찍을때 불 다 켜고 찍어야하고 같이 사진찍으면 나만 허옇게 백인처럼 나와서 그게 좀뻘쭘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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