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출신 새 동서가 너무 꼴보기 싫어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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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나같아도 너무싫고 소름끼쳐서 절대 보고싶지 안을듯 ㅡㅡ 역겨워


9 Comments
상산조자룡  
과하게 살살거리는것들 보면 꼭 나중에 뒤통수를 쎄게 치더라. 과도하게 남 비위 맞춰주는 애들은 그 사람이 자기한테 도움안된다고 느끼는 순간 적이된다.
더럽지..  
근데 더럽다고 안보고 살면 여시같은게 시동생이랑 시부모한테 살랑살랑하면서 돈 다 빼먹을걸??? 매사 경쟁구도 만들면서 깍아내리려 들거고....시댁에서야 서로 잘할려고 하면 나쁠거 없을거고....두 아들들은 아무 생각없을거고.....뻔히 여우짓하는거 보이는데....똑같은 수준 되기도 싫을거고....냅두자니 앞날이 훤~하고~~~암튼 집에 사람 잘못 들어오면 형제간에 우애 틀어지는것도 순식간임....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름....스트레스 엄청 받겠네..
벼얼  
시동생은 안더럽고?
ㅇㅇ  
이해는 된다만 이미 가족으로 들어왔고 애까지있으니 그냥 회사업무다라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만 대하면 좋을거같고 시부모님께는 그 백여시가 간이고 쓸개고 다 줄거같이 아양떨게 분명하므로 쓴이는 시부모와 사이좋게 잘 지내는것이 이삼십년후 후회안할거같음....괜히 미친 쓰레기같지도 않은년때문에 본인 결혼생활 망치는 일 없음 좋겠다 남편이랑 관계 잘 유지했음 좋겠음...아마 남편도 탐탁지 않지만 이제 조카까지있고 부모님까지 인정하는마당에 버팅기는건 아니다싶어서 형수님대접 해주는거지않을까....이혼할거아님 남편마음도 잘 헤아려주고 미친 쓰레기년 보기 싫은거땜에 자기인생 망치는일 없음좋겠다...
ㅇㅎ  
맞아 그럼그냥 동서때매 시댁못가겠다해야지 뭐어째.... 나같아도 보면 아주그냥 쥐어짜버리고싶을거같은데 뭐가좋다고 불륜녀주제에 웃으면서 앉았어 ㅆㅂ 형님소리도 듣기싫을거같은데ㅎ  동서랑걍 연끊음대지 뭐 원래 남남인데... 걔있는자리에 죽어도 못간다고 가도 좋은얼굴안나온다고 표정관리안된다캐야지뭐ㅜ
솔직히  
돈보고 애부터 임신하고 들이댈 정도면 돈에 눈 돌았고 나중에 딴남자 생기거나 애 더 생기고 귀찮아지면 양육비 뜯어나갈거다. 지금 당장은 잘하겠지
은지  
우리 동서도 그런데. 그래서 안봄
 
나같아도 너무싫고 소름끼쳐서 절대 보고싶지 안을듯 ㅡㅡ 역겨워
야봉  
충분히 이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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