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내친구가 차린 식당에 자주가는 남편

이혼한 내친구가 차린 식당에 자주가는 남편

.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어휴  
나같음 아무맘없음 와이프데리고 가서팔아주겠다..
왜 남자들하고만감?


14 Comments
 
손에 거의 쥔 장난감을 뺏으려하니 화가 난것임.
것도 작업 다 들어갔는데 와이프가 눈치채니
아닌척 오버연기? 그게 더 수상한거 모르나..
이건 이혼한 친구한테도 얘기해야할 문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만
이혼한 친구도 친구남편이니 불편해도 억지로 응대했을수 있음. 남편놈은 똘아이 맞고 계속 같이 살 생각이면 선을 그어져야 함.
 
집구석 노처녀 육중한 페미들 득실득실한 판에 물어보면 좋은 말을 듣겠냐?
 
다 떠나서... 화난다고 물건을던져?
나라면 다신 안본다
 
남편 누가봐도 이상함
아내가 싫다는데 저렇게까지 가야함???
 
누가봐도 남편 이상함
아내가 싫다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가야함?
 
아내가 싫다는데도 그렇게까지  굳이 가는 이유가 뭐겠어.., 그 이혼녀한테 맘이 있다는 증거지~~
맘이 없으면 아내랑 싸우면서까지 갈까??
누가봐도 남편이 이상함
에휴..  
이혼한 친구가 웜퉤지같은 년이라도
저딴글 쓰고
친구의심하는거아니냐는 말할까 ㅋㅋ
뜽뚱하고 못생기고 그랬다면
자주가는걸로 뭐라했을까도
생각해본다 ㅋㅋ 에휴....
ㅈㄹ도풍년이다  
남편친구는 유흥전적이 화려하다....
그런데 같이.만나서 놀게한다 마누라가...
100명중 몇명이 그렇게 자주만나서 술먹고
놀수있게 해줄까 ㅋㅋ
밑밥을 깔아놓고 그쪽으로유도하겠단말 아닌가 남편친구는 기혼인가 미혼인가 그런것도 말 안하고  미혼이니 이혼년지만 괜찮은 여자 같아서 친구랑 얼굴트고 인연만들어줄꺼라는
생각은 우동사리에 0.00000001%도 없지완전... 이혼했으니 한반 잘려고 한다는생각 야설좀 그만읽고 남편 출근하면 성인영화좀 그만봐... 케이블에서 하는  형수.. 처제.. 마누라친구... 이런제목들 영화나 주구장창보니 대굴빡에 그딴생각만 있지...
막말로 부인친구한테 관심있다면
이혼이든아니든 어떻게들 연줄만들어서 보겠지 ㅋㅋ  싸운것도 분명 남편한테 입에서 나오는대로 쳐 씨부려겠지 "왜 그년이랑 한번잘려고가냐고" 이말 분명했을꺼다 그러면 남편입장도 개빡치지 내 마누라가 날 이정도로 생각하나 하고.... 친구는 얼굴도이뿌고..(얼굴 몸매 하나빠지지 않는) 나랑 비교하면 난 배나온 아줌마고... 저년은 아직도 저렇게 늘씬하고.. 자격지심도 오지고  글 싸지른거만 봐도
얼마나 본인이 한심하게 느껴지는지 알것 같음....
뽀글님  
누가봐도 ..
같은 남자가  
봐도 이상하다  그게 싸울일은 아닌것같은데 거기다 뭘 집어던진다? 많이 당황하셨셰요?
속보인다 쓰레기같은 쉐끼
어휴  
나같음 아무맘없음 와이프데리고 가서팔아주겠다..
왜 남자들하고만감?
 
와이프가 싫다하면 안가면 그만인걸, 싸우면서 집기까지 부쉈으면..  속이 훤히 보이네.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미친개잡년들 아주 트럭으로와서 따봉을 지랄같이 쳐 누르셨네. 남편혼자 몰래 가는거도 아니고 친구랑 같이가는데 그걸 미친련들이.이간질을 오지게하네 ㅋㅋㅋ
쩡이  
왜 오해살 행동을 하시는디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