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뺨 맞았어요

성형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뺨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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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ㅍㅍ  
이런게 고민이라니ㅎㅎ 걍 일해서 돈버셔서 하고싶은 거 하세요. 부모가 하지 말란다고 안할 거면 간절한게 아닙니다. 그런 태도로는 인생 주도적으로 살기 힘듭니다.


4 Comments
ㅇㅇ  
애 말이 틀린 것은 없네요 나도 딸 가진 엄마이지만 내 딸 나 닮아 쌍커풀 없구 눈 작은 것 미안해서 고등 졸업하자마자 내가 먼저 딸 손잡구 압구정 가서 눈 해주었네요 딸아이는 그제서야 고맙다구 우네요 자기 학창내내 외모로 고민도 많고 맘상처 마니 받았다구요. .난 저 딸아이 말이 틀린 것은 없다구 봐요. 부모가 상처입기 싫었으면 아싸리 첨부터 "너 예쁜데.왜그래" 가 아니라 "그래 너 성인되면 해주마 지금은 좀만 참거라" 하는 것이 나았지요
베베  
말버릇리 나쁘긴한데... 이해는 됨 ㅠㅠ
부모님이 너무 못생기면 as해줘야죠...
ㅍㅍ  
이런게 고민이라니ㅎㅎ 걍 일해서 돈버셔서 하고싶은 거 하세요. 부모가 하지 말란다고 안할 거면 간절한게 아닙니다. 그런 태도로는 인생 주도적으로 살기 힘듭니다.
ㅍㅍ  
이런게 고민이라니ㅎㅎ 걍 일해서 돈버셔서 하고싶은 거 하세요. 부모가 하지 말란다고 안할 거면 간절한게 아닙니다. 그런 태도로는 인생 주도적으로 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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