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충 민폐다 vs 예민하다

쩝쩝충 민폐다 vs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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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Q  
어찌 먹든 본인 맘이고, 그런 사람과 밥 안먹는것도 내 맘이고..  시누딸..  진짜 쩝쩝쩝 수준이 아님..  진짜 입안 음식을 마주앉은사람이 다 보이게 되새김질하는데...  일부러 저러나?싶어요. 앉는것도 제대로 앉지않고 철푸덕 퍼져 앉아있고...  시누도 똑같아...  지 자식 복스럽게 먹는다고 좋아하는데...  밥 같이 먹다보면 진짜 역겨움..  그래서 마주앉지않고 옆에 앉네요. 그나마 입안 음식 안보이는 자리라서..


5 Comments
와플  
쩝쩝이들..솔직히 비위상함ㅜㅜ
신경쓰면 충분히 고칠수있는거..

럭키 4 포인트!

좀 고치자  
예식장에 면티입고 가는 것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의가 없다고 생각 하듯이 밥먹는것도 다른 사람을 배려한 기본 예의가 있습니다.
입안의 음식물이 보이지 않게  씹고 최대한 소리내지 않고 씹어야 하는데 ,언제 부턴가  면치기랍시고 소리내고
쩝쩝거리고 먹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네요.
혼자 있을땐 누워먹던 방귀에 트름을 동반하든 상관 할 바는 아닌데  제발 공공장소에서는 예의를 지키는게 어떨런지...애들이 날뛰는 식당도 싫지만 쩝쩝거리는  사람옆에서 밥 먹는것도 구역질 나더이다.
ㅇㅇ  
민폐인데 본인이 안 고치면 주변 사람들 다 싫어한다는 거 모름
1  
저희남편도 쩝쩝충... 조용하게밥먹으면 진짜 토나올꺼가틈ㅠ 꼭 티비라도 틀어야함. 제가 머라고했더니 어릴때 엄마한테 엄청 혼났었다고 엄마랑 다시 사는 기분이라며ㅡㅜ 저희어머님 진짜 깔끔ㅋ 어릴때 그렇게 혼났어도 안돼는게 있나봄. 짐도 제가 눈치주면 입다물고 씹고 까먹으면 그냥 막먹음ㅜㅜ
Q  
어찌 먹든 본인 맘이고, 그런 사람과 밥 안먹는것도 내 맘이고..  시누딸..  진짜 쩝쩝쩝 수준이 아님..  진짜 입안 음식을 마주앉은사람이 다 보이게 되새김질하는데...  일부러 저러나?싶어요. 앉는것도 제대로 앉지않고 철푸덕 퍼져 앉아있고...  시누도 똑같아...  지 자식 복스럽게 먹는다고 좋아하는데...  밥 같이 먹다보면 진짜 역겨움..  그래서 마주앉지않고 옆에 앉네요. 그나마 입안 음식 안보이는 자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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