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거지 같은 시댁 시스템. 추석, 설날 3일내내....

개 거지 같은 시댁 시스템. 추석, 설날 3일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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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ㅇㅇ  
중간에 백억 빌딩 받은 사람은 할만 하겠다 ㅋㅋㅋㅋ


9 Comments
이거  
우리시댁쪽 얘긴가 딱 거긴데 ㅋㅋ 나는 처가우리집이 돈 많아서 집도 3:2로하고 혼수 다 내가했는데. 돈 더 해왔다고 시댁에서 좀 더 잘해주고 그런거 없음. 오히려 자기 아들 기죽인다고 더 괴롭힘 ㅋㅋ 에휴 보적보 ㅅㅂ... 암튼 명절은 그냥 좋은맘으로 다녀오고 명절 끝나면 몸살나니 알아서 좀 쉬셔들 ㅋ 그리고 시어머니가 안보내주면 뒤에서 궁시렁대지말고 확실하게 피곤하니까 가야한다고 똑부러지게좀 얘기해라 ㅋㅋ 남편탓하지말고
응아냐  
제사도 안하는데 제사음식 만듬.(난 안먹음)
큰집은 안가면서 시엄니  친정집에 감. 혹은 시엄니 친정식구들이 옴.
오지말라해도 옴.
이번 추석에, 코로나도 있고 갓난아기도 있으니까 오지말랬는데 알겠다해놓고,
시엄니가 거절하기 힘들다고 와서 놀고 맘대로 자고감...
지긋지긋함.
같은지역사니 허구헌날 보고, 건너건너 다알음.
우리 입장 생각은 안해주시고 시부모님 마음대로만 함.
ㅎㅎㅎ  
예전에는 싫을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설거지론 이후엔.."아... 사랑하지도 않는 남편... 경제적인 것만 보고 결혼 했는데... 사랑하지 않는 사람 가족 만나려니 힘들겠지...."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ㅎㅎㅎ]
왜 여자만 사랑하는 남편가족보고싶어해야되냐
사랑하는여자 가족도 보게 적당히 있다가야지
이기적인 ㅅㅋ들이 설거지론 이러면서 여자만 희생하라한다
 
[@ㅎㅎㅎ]
오히려 그설거지랄어쩌구가 더 시댁에잘함ㅎ 돈목적으로 결혼까지하는데 며칠비위못맞출까 다만 스킨십 엄청싫어함 못생긴남편.. 오히려 사랑해서결혼한사람이 못버팀 시댁보고결혼한것이니니. 윗글도 시댁에 재산없다잖슴?ㅋ
Q  
근데 유산타령하는 애들.. 특히 받을거 있어도 하기싫다고 하는 냔들은 막상 유산상속 제외되면 발광하겠지? 자기이름 아님 신경쓰지 말라는 냔들은 남편이름으로 상속되면 신경꺼라 꼭?
윤자  
울 시댁은 아무것도 없음. 맞벌이하면서 치매시어머니 병원셔틀에 제사 혼자 준비해서 지내는데 시누세명의 지랄이 갈수록 가관이라 손절.
며느리 아니면 아무것도 안돌아가는 집에서 시누이 노릇하느라 이긴질에 뒷담화 이제 얼굴안봄
ㅇㅇ  
중간에 백억 빌딩 받은 사람은 할만 하겠다 ㅋㅋㅋㅋ
Q  
차라리 저게 나음..  내 시댁. 깨인척 챙겨주는 척하는데 웃김. 며느리는 안보냄. 어찌저찌 겨우 가려고 짐챙겨도 저녁에 뭐 먹고싶나며 살뜰히 묻고 내일, 모레 뭐 먹을까 챙겨주는 시모. 친정 가는 며느리도 전화로 어디가냐 물으며 자기 친정 가는중인데 빨리 오라는 시누. 주말마다 부르고 평일도 부르고.. 시누이건 시 아빠보고 배워서 지 후배왔다 부르고 친구왔다 부르고 남편후배왔다 부르고 그냥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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