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 마중 나왔다고 화내는남편...그리고 사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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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몸종+섹머신으로 취집시켰는데 일을 제대로 안해서  상사가 술먹고  꼬장부리는중이네요.


10 Comments
마선생님요  
왜 저러고 살까
언능  
800이면 언능 기어들어가서 뺄아라
ᆢㄷ  
돈벌어오면 본인만큼 벌어오면 인정해준다며 부려먹을놈 일세
??  
아니 그럼 마중 나오라고 하던가. 몇시 기차 타고 온다고 말만했다며 그 전에 기차역으로 마중나온적도 없고. 솔직히 남편이 외벌이로 월800벌어다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가사일 열심히 해야하는 거 맞음. 여자가 센스 없어서 기차역까지 마중안나왔는데 남자가 저딴식으로 나오면 정떨어질듯
 
백번 양보해서 마중 안나와서 화가 날 수도 있다고 치자..  그랬으면 전화를 받고  화를 내던가. 연락 끊고 새벽까지 술 먹고 들어왔다니..  저런 사고방식으로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1818  
몸종.하녀를 원하는듯
라온  
씨ㅂㅏ 나도 800버는데  머슴처럼산다 !!!
야봉  
[@라온]
ㅠ ㅠ 에구구 토닥토닥
그래도 능력쟁이 시네요 bbb
이러나 저러나 내남편인데 아쉽네요
내남편 내가 챙겨야지..싶던데

럭키 10 포인트!

 
몸종+섹머신으로 취집시켰는데 일을 제대로 안해서  상사가 술먹고  꼬장부리는중이네요.
ㅍㅍ  
뭐야, 마중 안나왔다고 화내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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