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시원한 전개로 재밌게 보고있는 애콜라이트 1~5화 요약
서이수
평범한 수리공 여자가 있었는데
갑자기 기사들이 찾아와서 하는 말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었다며 조사받으러 가자고 함
그 시각 이정재(마스터 솔)가 이 소식을 듣게 되는데..
알고보니 잡힌 여자는 '오샤'로, 과거 솔의 제자였음
이정재는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섰고,
결국 범인이 오샤의 쌍둥이 자매였다는 것을 알아냄
쌍둥이는 어릴 적 화재 사고로 인해 서로 죽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됨 ㅠㅠ이렇게 둘이 만나 평화롭나 싶었는데..
갑자기 의문의 정체가 나타남 바로 제다이 살인사건의 배후임ㄷㄷ
근데 개쎔.. ㄷㄷ 제다이들이 다 달려들어서 싸웠는데도 아무도 못이김..
이 과정에서 제다이들이 죽게 되고ㅠㅠ 이정재가 애정하는 제자들 전부다 죽음 (미쳣냐고ㅠ)
개빡친 이정재가 각성해서 달려듦ㄷㄷ 이 때 죽이려던 거 오샤가 겨우 말렸음
근데 여기서 주목할 건...
이정재와 저 흑막의 관계성
아무래도 이정재한테 숨겨진 과거가 있는거 같은..
어쨋든 지금 흥미진진해진 상태에
이정재 큰 떡밥 투척돼서 회수할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
애콜라이트 빨리 전편 공개됐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