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내 기준) 어려웠다고 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를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의 지브리 작품이라 주변의 평가는 못들은 걸로 하고 힘차게 영화관을 찾아갔죠
아... 그냥 열심히 보기만 했습니다.
계속 뭔가 일어나려나? 일어나려나? 기대했는데 넘 늦게 발동이 걸리는 것 같았어요
그마저도 쉽지 않았죠..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까지는 아니더라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정도를 생각했는데...
뭔가 아무튼 그랬습니다.
글 제목 그대로 어려웠습니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를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의 지브리 작품이라 주변의 평가는 못들은 걸로 하고 힘차게 영화관을 찾아갔죠
아... 그냥 열심히 보기만 했습니다.
계속 뭔가 일어나려나? 일어나려나? 기대했는데 넘 늦게 발동이 걸리는 것 같았어요
그마저도 쉽지 않았죠..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까지는 아니더라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정도를 생각했는데...
뭔가 아무튼 그랬습니다.
글 제목 그대로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