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변천사
1. 스파이더맨 (2002) : 1대 (토비 맥과이어)
1대가 너드남 같은데 쫄쫄이 입으니까 왜이리 멋있을까요..?
2. 스파이더맨2 (2004) : 1대 (토비 맥과이어)
진짜 멋지네요. 스파이더맨도 너무 잘어울리고
3. 스파이더맨3 (2007) : 1대 (토비 맥과이어)
이때 스파이더맨 슈트 디자인이 안바뀌던게 아쉽다는...ㅠㅠ
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 2대 (앤드류 가필드)
2대가 제일 개인 취향이긴 하네요 ㅎㅎ
5.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 : 2대 (앤드류 가필드)
1대보다 쫄쫄이가 예뻐졌어요. 색도 이제야 제가 아는 스파이더맨이 된 느낌이랄까요 ㅎㅎ
6.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3대 (톰 홀랜드)
뭔가 이 쫄쫄이는 색이 더 진해진 느낌? 이랄까요? 쨍해보인다는...ㅋㅋㅋㅋ + 쫄쫄이 거미줄 확장과 함께 스모키 화장급 아이라인 ㅋㅋㅋ
7.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 ㅎㅎ
브루클린 감성을 제대로 흡수한 힙한 느낌의 수트 탄생!
8.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 3대 (톰 홀랜드)
없던 광배근도 생겼네요.. 하늘 나는거 레전드였는데..
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3대 (톰 홀랜드)
삼스파 어쏌블! 이번판은 진짜 기술이 발전해서 예쁜 쫄쫄이가 많아요ㅋㅎ 왕거미 프린팅이 완전 핫하구요 ㅋㅋ
10.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23) :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보다 한층 더 세련된 슈트 = 이번 디자인 예쁘다 <- 이 정도? ㅎㅎ
더 심플해진 수트가 확실히 낫네요!
솔직히 저번에 나왔던 애니도 퀄이 좋았는데 이번에 더 고퀄로 나온다고해서 더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