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모른다는 아들의 사연

사춘기를 모른다는 아들의 사연

11 14091 12 감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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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엄마앞에서 참 공손하네..녀석 ㅎㅎ


11 Comments
나이땈  
아들은 착하네
엄마는 약한척하네
가우리야  
다소곳
페인  
엄마 난 소고기가 더 좋...
DABIN  
ㅋㅋㅋ
아나킨  
하하 목숨을 위해서라면 그깟 자존심따위가 문제겠습니까
사춘기 서른에 잠깐오다말겠노
오늘하루  
어머니들 보세요~~
아셨죠~~이거거든요~~
야봉  
김치만 줘도 괜찮습니다

럭키 11 포인트!

 
엄마앞에서 참 공손하네..녀석 ㅎㅎ
kotas1561  
ㄷㄷㄷ
없는 사춘기도 다 나을듯
짜루87  
사춘기를 알면 위험하겠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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