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유아인, 김수현 ,이민호 리즈시절 필모그래피
민호
강철중에서 단역으로 나왔는데 그래도 제법 강렬한 인상을남김
꽃남에서 구준표 역할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일약 스타가 됨...
이거는 연기적으로는 괜찮았던 작품
동명원작 만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이민호의 멋진 액션연기를 볼수있던 작품
신의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좀 아쉬운 성적을거둠
김은숙의 상속자들로 다시 한번 열풍몰이에 성공
박지은 작가로 또 한번 오그라드는 작품인 푸른바다로 히트치고는 공익으로 근무함
근래에 더킹으로 큰 악평을 들었다가 애픑티비 파친코로 연기력이 진화된 모습이 보이면서
호평받음 사실 밑의 3인방이랑 비교해도 제일 연기력이 아래로 평가되었는데
파친코가 그 계기가 되었음 좋겠음
2010년 성균관으로 주목받음
2011년 뿌나에서 짧은역할이지만 젊은 세종으로 나와서 이미지변신 성공
2012년 착한남자 시청률 30프로에 육박
2012년 개봉 800만명 사실 이게 대흥행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음
2012년 영화 드라마 모두 대박거두었음
그리고 군대로감... 중간중간부침이 있었지만 빈센조, 재벌집으로 다시 탑자리에 등극성공
김수현
자이언트로 주목받음
연기력 검증안된 아이돌과 신예배우들임에도 크게 성공한 드라마
시청률 최고 50프로에 육박한 2012년 해품달
2013년 별그대
2012년이 송중기의 해였다면 2013년은 그누구도 대적할수없던 시기를 보냄
2015년 예능과 드라마가 결합된 프로듀사로 대상받고 군대감... 리얼이 개봉하는데
복귀작 싸이코지만 괜찮아, 어느날 모두 ott에서도 성공함
유아인
성균관 걸오로 다시 주목받고
2011년 완득이로 마침내 탑에 등극하려하나 부침을겪음
밀회로 큰 호평을받음 시청률은높지않았지만.. 연기력에서는 큰 호평받음
동시기에 촬영된
베테랑에서 첫 악역으로 변신 1200만명 관객동원
620만명 송강호 꿀리지않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흥행과 비평을 모두 사로잡음
그리고 육룡이나르샤 이방원역할을 맡아 장편드라마 사극에서도 존재감을 펼쳐줌
2015년는 때려죽어도 유아인의 해였음....
그후 버닝정도 빼곤 좀 아쉽다가 지옥터지면서 다시 제2의전성기 시점에 마약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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