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방금 아빠한테 멱살잡혀 쫓겨났어요

언니 방금 아빠한테 멱살잡혀 쫓겨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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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Q  
솔직히... 부모가 저리 키운것임. 좋은 사람이냐 평범한 사람이냐 못된 사람이냐하고 자식교육 제대로 시키는것하곤 상관 없더라.


5 Comments
우우  
돈이라도 자식에게 주면 다행이다 부모로써 그냥 너 밥먹이고 숨쉬게하는거에 고마워해라고하고 50넘었다고 옛날에는 이정도면 니가 부모 먹여살려야한다고 지랄하는거보다 낮아 ... 이제 군대갔다왔는데 그런 헛소리들으면 그냥 고아가 더 좋은거같음
ㅇㅇ  
내 딸이 여시하고 판.. 끔찍하다 끔찍해 쟤내는 넷상에서 아빠는 애비충 엄마는 흉자년이라고 함
Q  
솔직히... 부모가 저리 키운것임. 좋은 사람이냐 평범한 사람이냐 못된 사람이냐하고 자식교육 제대로 시키는것하곤 상관 없더라.
Q  
[@Q]
뭔소리래;; 착한거랑 평범한거랑 못된거랑 자식교육이랑 상관없다고? 그래놓고 부모탓?

여러분 능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네다음저능아.  
[@Q]
밖에서  호인 소리 듣는 사람중에 가족한테 잘하는 사람못봤음.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돈만 갖다 벌어주면  부모의 도리를 다한걸까?자식에게 애정과 관심을 쏟고 가정교육 잘시켰으면 저지경은 안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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