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의 명품선물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준 것"

남현희 "전청조의 명품선물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준 것"
















 



본인이 받기 싫다고 해도 줬다고 주장

 

받은 명품들 현금화 해버렸다는 주장에는 본인이 직접 아니라고 부정함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로그  
3억주고
한30 억 이상 사기칠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말이네.....머국대 금메달 후광이면 그이상 뽀리고도  남지....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