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서 공개 연기된 넷플릭스 영화 ㄷㄷㄷ

너무 야해서 공개 연기된 넷플릭스 영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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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 중 한명인 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을 맡은 마릴린 먼로 전기 영화 <블론드>



 



촬영 후 편집까지 마쳐서 올해 공개 예정이었는데 수위가 너무 쎄서 내년으로 공개 연기됨


다수의 노골적인 정사신이 있고 커널링구스(성기 애무) 장면 등 수위가 지나치게 강해서 제한 상영가 등급 판정을 받았고

넷플릭스는 이를 편집하고 싶어하며, 감독은 강력하게 그대로 유지를 주장 중이라 대립으로 인해 공개 연기


 

그 다음 근황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54356

결국 개봉하긴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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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ㅇㅇㄴ  
아니 영화 정성스레 만들어 놓고 왜 편집을 해~ 감독 화이팅!!!ㅋㅋㅋㅋㅋ 여주 넘 예쁘다


5 Comments
마선생님요  
보고싶다
퐁나무  
개봉하면 넷플릭스 가입해야겠다...
음모 정도는 기본으로 보여주겠지
록이  
헐 보고싶음

럭키 17 포인트!

뽀글님  
이쁘네~
ㅇㅇㄴ  
아니 영화 정성스레 만들어 놓고 왜 편집을 해~ 감독 화이팅!!!ㅋㅋㅋㅋㅋ 여주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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