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친구, 주부와 미혼 사이

13년 친구, 주부와 미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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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  
친구가 이상한게 맞음 ㅋㅋㅋ 요새 아무리 바쁜 사람도 카톡선물하기로 다 챙기고 삼, 그리고 카톡에 아기 돌반지 젤 인기 있는게 고작 십만원도 안됨, 미음도 없고 성의도 없는거


4 Comments
S  
좀 더 지켜봐요, 정말 친구가 형편이 어려울우도 있잖아요.ㅠ
금반지에?왜 질려요?맞아요.비싸긴하죠.근데 이것저것 못 해준거에 퉁친다 생각하면 아까울것도 없죠.쓰니가 술도사,집초대해 대접해!.이 정도에 반지정도 해줄수 있죠.설마 이 것땜에 정 떨어질것까지야..
마음 터 놓고 슬쩍 얘기해봐요.얘기해보고 생각의 차이다!싶고 호구였다싶음 관계를 내려놓는게 맞을듯
??  
친구가 이상한게 맞음 ㅋㅋㅋ 요새 아무리 바쁜 사람도 카톡선물하기로 다 챙기고 삼, 그리고 카톡에 아기 돌반지 젤 인기 있는게 고작 십만원도 안됨, 미음도 없고 성의도 없는거
모르겠다.  
친구가 돈이 없네...염치는 있는데..그니까  자꾸 미안해서 빈공약을 하고  막상 해 줄려니  돈이없고...

아니면 예전에 쓰니가 친구한테 잘 못 한게 있거나...
얼굴은 가끔 보고싶은데  돈은 없고 자꾸 돈 쓸일 만 생기니  얼굴보고는 미안한 마음에 해 준다고 했다가  막상  해 준 려면  자기 생활이 힘들어 지고 예전에  너 한테 해 준거나 행동을  생각하면 퉁 쳐도 될 것 같고...

친구가 빈손으로 와도 고마운 마음들지 않으면  끊어내야 하는 관계임.
친구와 지인  
친구는 시간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더라. 알고지낸지 오래되었다고  친구가 아니더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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