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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내친구 시댁도 시부가 평생 돈벌어온적 한번도 없고 시모가 근근히 생활비 벌이했는데 시동생조차 20대 백수..가족전체가 큰아들한테 빌붙어 사는꼴이었는데, 고마워하기는커녕 당연하게 생각함. 큰아들도 서른 다되도록 대접한번 못받고 헌신한 본인 인생에 회의감이 들었는지 내친구랑 결혼하고는 본인 가정에만 신경씀. 와이프를 무슨 본인들 몫의 돈 빼앗아가는 못된년 취급하는 부모들 보며 남은정 다 털리고, 본가에 매달주던 생활비 끊고 연락도 잘 안함. 오히려 내친구가 그래도 생신이나 명절때 찾아뵙고 용돈도 챙겨주고 하는 모양인데 그것도 하지마라고 화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