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사들이 대놓고 못덤비는 이유
간호사 단독개원<<<<이거 의외로 20년된 떡밥임
어차피 보톡스넣고 마늘주사 조지고 이런수준은 굳이 의사가 안해도 상관없고
미국 등 선진국에서 자격을 갖춘 석사 이상 간호사들이 제한적으로 처방권을 행사하는 제도가(np) 이미 시행중
한의사 미용진출<<<< 이게 더 현실성있는게 한의사도 의료법상 의사와 거의 똑같은 지위임.
한의사들을 미용의료시장 진출 허용시키는거만으로도
유의미하게 타격임
행정부는 얼마든지 의사전용 미용의료꿀통을 조질 권능이 있고
제일 파괴력이 강한 위 대책들이 전부 진지하게 논의중임.
굳이 말 안듣는 의사들 “현우진” 할 필요조차 없음
무엇보다 미용의료는 100% 민간시장이라
건보재정을 악화시키지도 않고, 소비자후생을 올릴 뿐이므로 여론도 무조건 가져올 수 있음
의협에선 정부가 어떤 카드를 꺼낼지 모르기때문에 일단 엎드려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