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병 못뜯어 죽어간 3살 딸, 엄마는 남친 집에서 '77시간'

생수병 못뜯어 죽어간 3살 딸, 엄마는 남친 집에서 '77시간'

3 12257 6 발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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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비비드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ㅠ ㅠ


3 Comments
야봉  
저런 여자도 엄마라고
애가 엄마엄마 하고 부르고
세상에 전부인줄 알고 살았겠지..
아가야 미안하다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네가
무슨죄니 ㅠ 면상공개합시다! 사람이나 인권보호해주는거죠..
KR9  
인간이 아니다..  주변 지인이라던가 누구에게라도 맡기던가... ㅠㅠㅠㅜㅠ
비비드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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