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처럼 키운 7년 터울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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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블록버스터  
애도합니다


8 Comments
나이땈  
아 갑작스러운 이별은 더 힘들지
jeime  
갑자기 처제를 떠나보내고 장모님과 처제의 아들에게 멀리 이사갔다고 생각하라고 했던 말을 다음날 발인해서 장지로 가는 기사님한테도 들었었다. 이 말이 먼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이랄까 여전히 이곳에서 떠나간 사람을 잊지 않으며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현실을 살아가게 해준다 신기하다..

럭키 107 포인트!

오늘하루  
눈물나게..
가우리야  
아이고..
헤이헤이  
슬퍼요...  얼마나 보고싶을까
ISFP  
너무 슬프다... 작별 인사도 못하고 허망하네.
kotas1561  
흑...흑....ㅠ 힘내
블록버스터  
애도합니다

럭키 184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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