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미군이 촬영한 일본..

6.25 전쟁 당시 미군이 촬영한 일본..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미군들 

 

 

 



 

 

교토 가쓰라리큐의 정원을 걷고있는 미군과 일본인 대학생 가이드 

 

 

 



 

 

머물고있던 호텔 밖 야경 

 

 



 

 

거리의 학생들 

 

 



 

 

음료와 다과를 판매하는 찻집 

 

 

 



 

 

주택가

 

 



 

 

교토의 홍등가 시지쵸-신지 (1958년 성매매 금지법이 시행되며 고조라쿠엔이라는 이름의 게이샤 유흥업소로 바뀜.)

 

 

 



 

 

상점가 골목 

 

 

 



 

 

도로변에서 촬영한 야경 

 

 

 



 

 

당시 운행하던 전차 내부. 요금은 편도 13엔, 왕복 25엔이었다고 한다.

 

 

 



 

 

한 서점의 내부 모습

 

 

 



 

 

나라의 도다이지 대불전 전경 

 

 

 



 

 

스키야키 식당에서 일본인 가이드 학생과 먹은 점심식사

 

 

 



 

 

백화점의 입구 모습 

 

 

 



 

 

백화점의 내부 모습 

 

 

 



 

 

백화점 옥상의 놀이기구들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사진병이었던 폴 굴드 슐레징거가 일본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으로 전쟁기념관에 기증된 사진임. 

 

 

미군들은 주로 휴가를 일본에서 보냈다고함.

 

 

사진 출처 - 전쟁기념관 오픈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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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로그  
그때
두방이 아니라 20 방쯤 때렸어야.....


5 Comments
Fly  
너무 차이난다.... 1950년 한국은 초가집에 학교도못가고 시꺼먼 농사꾼이 전부였을건데
카카로트  
2차대전때면 적국아닌가?적국에서 휴가를 보낸다고?
Fly  
[@카카로트]
제목에 6.25때라고....
로그  
그때
두방이 아니라 20 방쯤 때렸어야.....
jeime  
격차가 크네

럭키 176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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